구월동 난청, 돌발성난청 스테로이드를 혈당 걱정에 미루면 놓치는 14일
먹먹해진 날짜부터 기록하고 청력검사로 확인하세요
- 돌발성 난청은 증상 발생 후 14일 이내 청력검사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당뇨로 혈당을 관리 중이어도 스테로이드 치료 시점을 미루면 청력 외 위험을 놓칠 수 있습니다.
- 혈당 조절 상태에 따라 치료 접근이 달라질 수 있어 이비인후과와 내분비 진료를 함께 받아야 합니다.

구월동 난청, 돌발성난청 스테로이드를 혈당 걱정에 미루면 놓치는 14일
샤워 중 먹먹해진 귀, 혈당 걱정에 14일을 그냥 보냅니다
구월동 난청,
돌발성 난청은 증상이 생긴 뒤 14일 이내 검사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당뇨로 혈당을 관리 중이면 스테로이드 권유가 부담스럽습니다.
귀가 먹먹해진 날짜를 기록해두지 않으면 14일은 금방 지나갑니다. 먹먹함과 함께 다음 신호가 몇 가지 겹치는지 먼저 짚어봅니다.
- 대화 중 되묻는 일이 잦아졌다
- 전화 통화는 한쪽 귀로만 하게 된다
- 귀가 먹먹하거나 막힌 느낌이 계속된다
- 작게 울리는 소리가 함께 들린다
- 어지럽거나 중심이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
증상이 걱정되신다면 청력검사부터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최근 감기나 큰 소리에 노출된 적이 있는지도 점검 대상입니다. 증상이 갑자기 생겼는지, 서서히 심해졌는지도 함께 떠올려봅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국내 연구에서는 스스로 느끼는 청력과 실제 순음청력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신의 난청 정도를 과소평가하는 경향도 뚜렷했습니다.[1]

한쪽 귀의 난청을 방치하면 청력 외에 다른 위험도 함께 따라옵니다
구월동 난청, 스테로이드 치료를 미루는 사이 걱정해야 할 것은 청력만이 아닙니다.
단측 청력 저하를 그대로 두면 생각보다 넓은 건강 신호를 놓칠 수 있습니다.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실린 연구에서는 30~79세 한쪽 귀의 청력 저하가 실명과도 양의 연관을 보였습니다. 이는 양쪽 난청과의 연관과는 별도로 확인된 결과였습니다.[2]
그래서 혈당 관리와 난청 치료는 함께 챙겨야 하는 영역입니다. 여기에 이명이나 어지러움이 겹치면 증상은 더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미루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확인해야 할 것들도 늘어납니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혈관과 바이러스 쪽으로 나뉩니다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관 장애가 주로 꼽힙니다.
드물게는 자가면역질환이나 청신경종양, 당뇨 같은 전신질환도 영향을 줍니다.
이 때문에 당뇨가 있다고 해서 난청 원인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급격하게 나빠지는 돌발성 난청과 달리, 소음에 오래 노출되면 서서히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는지 여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행 속도를 기준으로 치료의 시급성도 달라집니다.

검사 순서를 알아두면 당일 진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먼저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당뇨 같은 동반질환을 묻는 문진을 합니다.
이어서 방음된 공간에서 순음청력검사로 들을 수 있는 소리 크기를 확인합니다.
뒤이어 어음청력검사로 단어를 얼마나 알아듣는지 살핍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혈액검사 등으로 당뇨나 감염 여부를 추가로 확인합니다.
미국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회의 돌발성 난청 진료지침은 증상 발생 14일 이내 청력검사로 상태를 확인하도록 권고합니다.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은 흔하지 않지만 매년 적지 않은 수로 발생합니다.[3]
구월한양숨이비인후과에서는 방음 처리된 검사 부스에서 순음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자체는 특별한 통증 없이 헤드폰을 쓰고 소리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순음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기본 검사입니다.
정확한 본인부담 금액과 추가 검사 여부는 진료 당일 안내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검사 결과는 당일 확인할 수 있어 치료 방향을 빠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검사가 처음이시라면 단계별로 무엇을 확인하는지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 검사 단계 | 하는 일 | 확인하는 것 |
|---|---|---|
| 문진 | 증상 시작 시점과 동반질환 확인 | 치료 방향의 큰 틀 |
| 순음청력검사 | 소리 크기별 반응 확인 | 청력 손실 정도 |
| 어음청력검사 | 단어를 듣고 따라 말하기 | 말소리 인지 능력 |
| 추가 혈액검사 등 | 당뇨·감염 등 동반질환 점검 | 치료 방법 조정 |
검사 단계마다 확인하는 내용이 다르므로 순서대로 받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혈당 조절 상태에 따라 치료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뇨 관리가 잘 되고 계시다면 스테로이드 치료를 바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혈당이 불안정하다면 투여 방식이나 관찰 주기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이 판단은 이비인후과와 내분비 진료가 함께 이뤄져야 정확합니다.
구월한양숨이비인후과 진료에서는 당뇨 병력을 먼저 확인한 뒤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다만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 중 혈당과 청력 변화를 번갈아 점검합니다.
혈당 걱정과 별개로 14일이라는 시간은 치료 판단에 중요한 기준입니다. 먹먹함이 느껴진 날짜부터 적어두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혈당이 높아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청력검사는 증상이 생긴 날 바로 받을 수 있나요?
검사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참고자료
- Discrepancy between self-assessed hearing status and measured audiometric evaluation — Kim SY, Kim HJ, Kim MS 등, PLoS One, 2017;12(8):e0182718
-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2023
- Clinical Practice Guideline: Sudden Hearing Loss (Update) Executive Summary —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AAO-HNS guideline updat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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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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